요즘 혼자 작게 해볼까 싶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데
막상 소개글이나 명함 같은 것부터 챙겨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 일찍 힘 빼는 느낌이 있네요
차라리 첫 연락 왔을 때 어떻게 답할지만 정해두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
처음 넘어갈 때 다들 제일 먼저 잡은 게 뭐였는지 궁금하네요
명함 파기전에 그 작은 명함의 여백이 그렇게 큰지 예전엔 몰랐네요
어디 회사 어느부서 직책 이름 전화번호 회사 슬로건 등
혼자서 처음부터 하려니 그 빈공간 한줄 채우는게 어려운건지 몰랐음
그렇다고 느낌있게 모던함 추구한다고 이름 폰번호 달랑 흰 여백에 넣는 분들도 간혹있음
다들 처음 반응이 이게 뭐야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