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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

제안서는 범위부터

오픈소서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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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길이보다 범위가 먼저 보이는 쪽이 편했어요. 오픈소스 PR 리뷰할 때도 어디까지 바뀌는지, 어디는 안 건드리는지 적혀 있으면 코멘트가 훨씬 덜 흔들리더라구요. 프리랜서 첫 제안서도 그 감각으로 보게 됐습니다.

3 답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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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unchmate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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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 기준 한 줄 붙이는 거 괜찮죠 작은 일일수록 다 만들고도 어디까지가 끝인지에서 말이 길어지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수정 횟수나 기간도 아주 짧게 같이 적어두면 비용 얘기로 넘어갈 때 덜 어색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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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소서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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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한 줄 더 적는다면 인수 기준을 아주 작게라도 붙여두는 편이에요 오픈소스 PR도 머지 기준이 보이면 리뷰가 덜 흔들리듯이 외주도 완료 판단이 보여야 수정 얘기가 짧아지더라구요 예를 들면 어떤 화면까지 확인하면 완료로 보는지 정도만 있어도 꽤 편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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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쟁이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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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첫 견적 말할 때 제일 어색했던 게 가격보다 범위였어요. PostgreSQL 쿼리처럼 조건을 먼저 자르듯이, 어디까지 포함인지 먼저 적어두면 나중에 수정 얘기 나와도 덜 흔들리더라구요. 외주도 결국 이 선이 제일 중요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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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질문과 관련된 체크리스트 단계: 첫 프리랜서 고객을 받을 때 자주 막히는 6단계의 "첫 제안서와 가격 기준 세우기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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