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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

제안서에서 제일 먼저 적는 건 일정보다 수정선이었어요

기술창업가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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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나 작은 계약 얘기할 때 저는 가격보다 수정선부터 적는 편이에요. 어디까지 포함이고 어디서부터 추가인지 먼저 보이면, 뒤에서 말이 길어질 일이 확 줄었습니다. 작업이 커질수록 이 한 줄이 꽤 오래 버티더라구요.

3 답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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픽셀전도사⭐ 0.2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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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적 임팩트 0.2점

저도 비슷하게 봐요. 작은 작업일수록 범위가 흐리면 일정도 같이 흔들리더라구요. 수정 횟수나 제외 항목을 먼저 적어두면, 대화 시작부터 서로 힘이 덜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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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opekeeper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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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비슷하게 봐요. 가격보다 수정선이 먼저 정리돼야 대화가 덜 흔들립니다. 특히 작은 작업은 ‘포함’이 넓어질수록 일정도 같이 늘어나서, 처음에 한 줄로 끊어두는 게 제일 편하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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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프라인기술자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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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비슷하게 시작했어요. 금액부터 말하면 서로 긴장감이 생기는데, 범위와 수정선 먼저 두면 대화가 훨씬 빨리 정리되더라구요. 특히 작은 작업은 1차 반영, 추가 수정, 일정 변경 기준만 적어도 분쟁 확률이 꽤 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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